코스트코 회원권 현대카드 M카드 현금 지급 이벤트 가입 캐시백

미국, 캐나다, 멕시코 등 전세계 14개국에 매장이 있는 코스트코는 한국에서 약 6조의 매출을 올렸다.

코스트코의 회원 갱신율은 90%가 넘는다고 하는데, 이번 5월에 회원권 연회비가 인상된다.

 

2025년 5월 인상 예정인 회원권 가격은, 

골드스타 38,500원 -> 43,000원 (11%)

비즈니스 회원권 33,000 -> 38,000원 (15.2%)

이그제큐티브 회원권 회비 80,000원 -> 86,000원 (7.5%)

 

코스트코는 회원권이 있어야 입장이 가능하고, 결제도 가능하다. 회원권 없이 구경도 할 수 없다는 점, 

시스템 교체로 이제 회원권 카드를 기계에 스캔하고 입장하게 된다고 한다. 

 

코스트코 입장 후 상품 지불은 '현대카드 or 현금' 만 가능하다. 

현대카드 최근 6개월 동안 사용한 이력이 없다면 캐쉬백 이벤트(최대 30.5만원)를 통해 가입하면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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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회원권 종류

 

3월 한정 이벤트로 현금 16만원을 되돌려받기에 5월 회원권 인상 전 가입하면 연회비 없이 가입하게 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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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이벤트 & 매거진 - 현대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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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는 한국에서 6조가 넘는 매출을 작년에 돌파했다. 

한국인의 코스트코 사랑을 증명한다. 홈플러스와 비슷한 매출규모라고 하는데, 영업이익은 홈플러스보다 높고 증가했다.

신세계의 트레이더스가 한국을 대표하는 대형 마트인데 트레이더스에서 좀 더 양질의 상품을 많이 입점시키면 좋을 것 같다.

트레이더스를 이용하고 싶다. 코스트코보다 훨씬 쾌적하고 깨끗한 매장 시설과 환경이다.

그에 비하면 코스트코는 최근에 오픈한 청라점은 깨끗한편이지만 트레이더스와 비교하면 상품 매대 사이도 좁아 사람들과 비좁게 다녀야 하는 점이 불편하다. 

결론은, 정용진 회장님 트레이더스 잘 키워주세요. 자랑스럽게 이용합니다.